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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1 ACQUA COLONIA] WHITE PEACH & CORIANDER Perfume Review

이름은 화이트피치 앤 코리엔더 이지만 백도 보다는 황도. 물러지기 직전의 농밀한 향.

자몽과 오렌지는 잔 향이 거의 남지 않는데 얘는 은은한 잔 향이 오래 남아있다. 고수 향은 뿌릴 때만 살짝 알싸하고 금방 날아가 거슬릴 정도는 아니다. 돌체앤가바나 라이트 블루가 복숭아 향이 나는데 그거보다 4711이 더 나은 거 같다 덜 달아서. 봄-여름에 잘 썼다.

It’s more like a yellow peach than a white peach. The dense scent right before it softens.

Grapefruit and orange have little lingering scent, but this one has a subtle scent for a long time. Cilantro scents are only slightly pungent when sprayed and do not stand out because they fly away quickly.

Dolce & Gabbana Light Blue smells like peach and I think 4711 is better than that. It’s less sweet.

Great for spring-summer Fragrance. Peach Bouquet Perfume.

Mo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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