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가녀 – 온유

오랜만에 완결 본 언정소설. 1권 보다가 어린 주인공이 너무 고생해 더는 못보겠다 접자 했는데 남주 집으로 시집을 가면서 상황이 변하는 걸 지켜보다 완결까지 봄.. ​여주가 현대에서 고대로 빙의한 천월물이긴한데, 어린 나이임에도 역경을 헤쳐나가려는 멘탈이나 일을 처리하는 요령(시장에서 흥정 같은), 옷 짓는 스킬 말고는 천월 버프가 없다. 일이 막 잘 풀리는 것도 아니고..안 풀리는 것도 아니고..워낙 … 더 읽기

Langauge delay in a 2 year old 25mths

After going to the infant checkup for 24 months, I felt agitated. I was worried because my child didn’t speak many words around 20 months old and didn’t want to say things that he was good at (mommy or dad), and he got annoyed when asked to do it, that continued until the age of … 더 읽기

두 돌 25개월 아이 말을 못해요

24개월 영 유아 검진을 다녀오고 마음이 착찹해졌다. 아이가 20 개월 즈음에 말하는 단어가 적은 데다 잘 하던 말(엄마나 아빠)도 하지 않으려고 했고 시키면 짜증을 내서 내심 걱정했는데 24개월 두 돌까지 이어졌고 영유아 검진에서도 언어 치료 권고를 받은 것이다. 아직 언어 치료를 받을 생각은 없는데, 이유는 언어 이해력이 좋다 : 무슨 말을 하면 다 알아듣고 시키면 … 더 읽기

소설 속, 섭정왕의 부인이 되다 – 귤자면조

밀리의 서재에서 읽었다. 무료라 구독 안 하는 사람도 볼 수 있는 듯. 총 15권으로 꽤 길고 끊임 없이 사건 사고가 일어난다 그런데 모든 문제를 주인공이 미리 꿈으로 꾸고 해결할 능력도 되어서 그냥 받아쳐가며 성장한다. 주인공 자체가 인간이 아니라 금리(금붕어 정령)라 신통력이 있고 똑똑한데 현대 세계에서 살던 금리 요정이라 회귀 빙의 하면서 신통력은 잃고 예지몽을 꾸고 … 더 읽기

로제도르 스타일러스 인상 전 마지막 패밀리 세일 2025 프로모션 코드

골든듀 캐주얼 브랜드 로제도르와 스타일러스 패밀리 세일 알림이 왔다(골든듀 회원 가입 후 구매 내역이 있으면 문자로 온다) http://www.gdamcfs.com 프로모션 코드 : 2511amc 회원 내역이 없다면 사이트에 접속 후 프로모션 코드를 입력하여 회원가입 2025년 11월 12일 오전 10시 오픈 매일 업데이트 되는 핫딜 상품이 할인율이 큰 편이었는데 금값이 많이 올라 어떨런지 모르겠다 할인율이 70퍼 정도 되면 … 더 읽기

마라탕 남은 국물 처리 버리는 법 활용법

마라탕 남은 국물 버리는 법 식힌 후 기름을 키친타올로 제거 후 배수구에 버린다 양이 적다면 청소용 베이킹 파우더를 뿌린 후 키친 타올로 닦아 종량제 봉투에 배출 마라탕 남은 국물 활용법 물을 조금 더해 라면을 끓이면 마라 라면이 된다. 스프를 넣는데 마라탕을 재료를 넣고 끓이다 보면 채수와 육수가 우러나와 연해지기 때문. 주의할 점은 라면을 끓이고 국물을 … 더 읽기

소광만 – 겨울버들잎

첫날 밤도 못 치르고 떠난 북벌 장군 남주 만나러 갔다가 인질로 붙잡혀 남주 손에 죽은 여주의 회귀물+빙의물. 복수물..이라기엔 남주 나름대로 사정이 있고 몰랐던 진실을 밝히고 풍비박산 난 집안 다듬는 쪽으로 스토리가 흘러간다. 끊임 없이 사건 사고가 일어나는데 긴박감이 하나도 안 들어서 신기한 작품..반 정도 읽었는데 뒷 내용이 더 궁금하지 않다. 왜지..? ​ 賢者以其昭昭, 使人昭昭. 현자이기소소 … 더 읽기

“대한민국에 각하는 없어요” 각하 유래 뜻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군 진화훈련 현장에서 진화대원이 “각하, 설명드리겠습니다”라고 말하자 “대한민국에 각하는 없다”라고 답했다고 한다. 5공화국을 다루는 영화와 드라마로 어쩐지 익숙한 호칭인 각하는 대통령에게만 붙이는 호칭이라고 한다. 처음 알았다.

유래는 중국이고 우리나라에는 일제시대 때 들어온 것으로 추정한다. 총독 각하나 각료들 단어를 떠올려보면 일본에서 들어온 말이란 게 신빙성 있다. 대사 각하의 요리사 란 만화책도 있는데 일본에서는 최근까지 쓰는 말인가 보다. 박정희는 일본 장교였었고..우리나라에선 김대중 대통령의 문민정부 시절부터 암묵적으로 쓰지 않는 말이라고 한다. 군사정권 시절 중국 관료들에게 ’각하’라는 말을 써서 당황했다는 일화도 있다. 옛시대 중국 관료들에게 썼던 말이고 중국 정부는 왕조를 무너트리고 들어온 인민당이니 저 말을 들으면 돌려서 조롱하는 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

https://naver.me/Fm3QdUG5

가스라기 – 진산, 민해연

예전에 도서관에서 읽은 책인데 밀리에 있길래 다시 봤다. 거의 10년? 만에 읽었는데 역시 명작이라 술술 읽힘. 후편으로 수니(리디에 있음)가 있는데 나는 로맨스물을 싫어하는 편이라 수니를 더 좋아한다. 내용도 복수에 관한 내용이라 더 취향이고. 그래도 그간 로판을 좀 읽었더니 로맨스물이 들었는지 예전보다는 편하게 봤다. ​진산님 글의 좋은 점이라면 떡밥 회수가 알차다는 거랑 구성이 짜임새 있다는 거? … 더 읽기

돌이킬 수 있는 – 문목하

  밀리의 서재에서 읽음 트위터에서 추천 글을 보고 정보 없이 읽었다 처음에 무..협? 인가 했지만 다음 장에서 느와르가 되었는데 느와르 안 좋아해서…중간까지 참고 봄. 병원 대기가 아니었음 안 봤을 거 같다. 그러나 복선을 하나하나 회수하면서 눈을 뗄 수 없어 한달음에 다 읽었다. 다 읽고 나니 새벽 세 시.. 초반 빌드업이 지루하지만 견딜 가치가 있었다 최근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