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이킬 수 있는 – 문목하

  밀리의 서재에서 읽음 트위터에서 추천 글을 보고 정보 없이 읽었다 처음에 무..협? 인가 했지만 다음 장에서 느와르가 되었는데 느와르 안 좋아해서…중간까지 참고 봄. 병원 대기가 아니었음 안 봤을 거 같다. 그러나 복선을 하나하나 회수하면서 눈을 뗄 수 없어 한달음에 다 읽었다. 다 읽고 나니 새벽 세 시.. 초반 빌드업이 지루하지만 견딜 가치가 있었다 최근 … 더 읽기

[Franck Olivier]White Touch Perfume review

프랭크 올리비에 화이트 터치는 봄에 뿌리기 좋은 향이다 프랭크 올리비에는 미스 올리비에가 유명하지만 나는 화이트 터치를 좋아한다. 하얀 백합 같은 향이랄까. 그리고 살짝 부드러운 오이 비누 향이 난다. 광택이 없는 도자기 재질의 병이 향과 잘 어울려. 블라인드로 들였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아서 한 병 더 샀다. 몇 년 전 공방에서 고체 향수 만드는 게 유행했었는데 그런 … 더 읽기

[4711 ACQUA COLONIA] WHITE PEACH & CORIANDER Perfume Review

이름은 화이트피치 앤 코리엔더 이지만 백도 보다는 황도. 물러지기 직전의 농밀한 향. 자몽과 오렌지는 잔 향이 거의 남지 않는데 얘는 은은한 잔 향이 오래 남아있다. 고수 향은 뿌릴 때만 살짝 알싸하고 금방 날아가 거슬릴 정도는 아니다. 돌체앤가바나 라이트 블루가 복숭아 향이 나는데 그거보다 4711이 더 나은 거 같다 덜 달아서. 봄-여름에 잘 썼다. It’s more … 더 읽기